바다가 선물해준 가족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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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공모전 댓글 0건 조회 242회 작성일 20-12-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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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바다가 선물해준 가족의 추억

● 부제목 : 

● 출품인 : 최명숙


1. 사진 (해를 품은 딸)


코로나에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다 인적이 드문 탁 트인 바다에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잔잔하게 파도가 밀려오고 붉게 물든 노을이 바다 저 너머로 넘어 가려고 할 때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

아이들도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며 그 아름다움을 감상하였다.


"딸아,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답답하지만 엄마가 항상 옆에서 너를 지켜줄게.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해줄게.

너는 너의 꿈을 위해 훨훨 날개짓하렴.

엄마가 항상 너의 힘이 되어줄게.

엄마의 사랑은 붉게 물든 해 만큼이나 따뜻하단다.

사랑한다."



2. 사진 (무창포 노을)


무창포 바다가 우리 가족에게 고운 모래, 작은 소라게, 조개 껍데기, 잔잔한 파도를 선물해주어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다.

하루를 정말 즐겁게 보낸 아이들이 집에 가기 아쉬운 마음에 무창포를 오래도록 기억하자 노을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었다.

아이들이 사진을 볼 때마다 무창포는 정말 즐거운 것들이 많다며 또 가고 싶은 곳이라고 이야기 한다.

노을 그림자에 가려진 아이들의 표정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천진난만하고 행복한 모습이다.

그 표정은 붉게 물든 노을만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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