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와 다른 자식교육을 시도했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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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QlNu641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19-08-0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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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24DBCB-474D-47C0-9C62-9034003D1C6C.jpeg 영조와 다른 자식교육을 시도했던 황제

청의 3대 명군이자 자애로운 성품으로 이름 높았던 강희제는 자식교육에 상당한 공을 들인 군주로 유명함.

 

그의 교육모토는 평등이었는데 모든 자식들이 황자로서 세상물정 모르고 자라게 하지 않겠다고 엄청난 공부를 시키고

 

사냥에 나가면 꼭 동물을 스스로 잡게 시킬정도였음.

 

그의 이상적인 자식 구상은 황태자를 중심으로 다른 황자들이 능력을 발휘해서 보좌하는 그림이었는데 문제가 생김.

 

황태자가 어릴적부터 지속된 공부에 지친 나머지 나이를 먹을 수록 탈선을 벌임. 종내에는 강희제의 후궁과 놀아나고 반역모의까지 벌였고

 

자애로운 성품의 강희제조차도 이는 참을 수 없는 일이라 서인으로 강등시키고 궁궐 외각에 있는 집에 유폐시켜버림.

 

문제는 이 사건이 강희제가 노년이 일어났다는거고 교육을 통해 제각기 뛰어난 능력을 지닌 황자들이 너도나도 황태자로 삼아달라고

 

강희제를 압박함. 말년에 강희제는 자식들에게 치이면서 신하들에게 너희들은 은퇴라도 하는데 황제는 그것도 없다고 툴툴거리고

 

손자 훙리의 재롱을 유일한 낙으로 살아가게 됨.

 

이 훙리의 아버지였던 넷째 옹천왕은 손자 사랑이 지극한 아버지에게 잘 보이고자 황위의 욕심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만한 세력만 모았고

 

이것을 좋게본 강희제는 옹천왕을 황제로 임명하고 사망함.

 

그리고 옹천왕은 옹정제가 되어서 발톱을 드러내는데 자기한테 개기던 형제들은 이름을 개.새끼, 돼지새끼로 개명시킨 후에 후원에 감금시켜버렸고

 

아래서 일 좀 잘했다고 옹정제한테 뻣뻣하게 대하던 신하는 권력을 다 뻇은 후에 시간날때마다 불러다 갈궈 자.살시켜버리고

 

자신을 도운 삼촌은 사신으로 보내는 척 하다가 중간에 슈킹해서 잡아온 다음에 감금시켜버림.

 

그후 옹정제는 청나라의 관리들이 청렴결백하지 않으면 관리가 될 수 없는 국가를 만드는 무자비한 철권통치로 청의 전성기를 연

 

청 세종으로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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